친구들 만나면 항상 프레쉬이야기만 해요..
먹는이야기-프레쉬-먹는이야기-프레쉬
언니 후기보면 제 친구들 제법 보여요 ㅋㅋㅋㅋ
친구들이 프레쉬 입문하여 텅장되는걸 보고 저는 참고 참았지만
기침과 사랑과 프레쉬는 참을래도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ㅋㅋ
친한 친구중 한명이 토요일 결혼이었는데, 그날도 전부 올프레쉬착장하고 다녀왔어요.^^
당연히 저희가 제일 이뻤답니다.~(정말정말)
저는 텅장슬랙스에 마르니아이 착장하였고, 친구1은 올데이원피스에 페어립, 친구2는 셀린자켓 입었어요. 

10년만에 만난 동창생도 셀린자켓과 텅장슬랙스 이쁘다고 산다고했어요.ㅎㅎ (슬랙스 다리를 쫀쫀하게 잘 잡아줘요)
아참참 저 저번 라방에서 10년만에 동창만났어요 ㅋㅋㅋㅋㅋㅋ(정확히 12년)
정말 프레쉬로 하나됨을 느꼈답니다 ㅋㅋ
서온이언니,이사님,하과장님 저희 올프레쉬 착장한날 길에서 꼭 마주치면 좋겠어요.. ㅎㅎ
서로가 빵 터질 듯 ㅋㅋㅋ
그런날이 오길 바래볼게요  ~~ 꼭 커피한잔 해요~!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