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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다리 말라보인다고 했지만
원래 가는 사람들이라서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요.
전 상당한 엉덩이와 허벅지를 가진 하비입니다.
사실 반바지나 바지는 잘 안 입는 편인데
작년 프레쉬 입문하고
양파슬랙스
두루미슬랙스
바지만 주구장창 샀더라구요.
30대 후반의 나이지만
후기만 믿고 마르니 막차탔어요.
도톰하고 빳빳한 워싱면 소재라서
무너짐도 주름도 거의 없어요.
그래서 핏이 잘 살고
허벅지 얇아 보이네요ㅠㅠ
검스 신고 11월까지 입어보렵니다.
양파슬랙스 사고
하비 커버돼서 감동했는데
마르니로 눈물 흘리네요.
하비들의 천국, 프레쉬 팬츠들이예요.
내년에 재오픈하면
깔별 쟁이려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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